11월 21일 미국증시 마감시황 정리(Feat.S&P500, 나스닥, 다우, 달러, 환율, 국채, 금, 국제유가, 암호화폐, 공포지수, FedWatch, 버핏지수)

안녕하세요 허사장입니다.

오늘의 미국 증시 마감 시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미국의 시장 지수입니다.
오늘 미 증시는 중국 코로나 확산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하였습니다.
특히 폭스콘 고용 중단 소식으로 애플(-2.17%)과 부품주, 반도체 업종의 하락이 뚜렷했는데요.
더불어 리콜과 국제유가 급락으로 테슬라(-6.84%)가 큰 폭으로 하락한 가운데 전기차 관련 종목군의 부진도 나스닥 하락을 부추긴것으로 보입니다.
그렇지만, 경기 방어주 중심으로는 반등이 뚜렷했고, 델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가 과도한 긴축 정책을 경계해야 한다고 언급하자 다우지수가 한 때 상승전환 하는 등 낙폭 일부 축소 마감하였습니다.

다음은 환율입니다.
달러/원은 1359.68원을 기록 중.
달러화는 중국 코로나 확산으로 글로벌 경기 둔화 가능성이 부각되자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지며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를 보였습니다.
더불어 ECB 위원이 12월 회의에서 75bp 미만 인상을 기록할 만한 조건들이 많아 지고 있다며 금리인상 폭에 대해 언급하자 유로화의 약세에 따른 달러 강세 요인도 영향미쳤는데요.
다만, 장 후반 델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가 연준의 과도한 긴축 정책을 경계해야 한다며 우려를 표명하자 강세폭이 일부 축소되었습니다.

다음은 국채 수익률 입니다.
국채 금리하락->국채 매수세 상승
국채 금리상승->국채 매도세 상승
국채금리는 글로벌 경기 둔화 이슈가 부각되며 장 초반 하락하기도 했으나, 재차 반등을 하며 상승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다음은 원자재 입니다.
금은 달러 강세 여파로 하락 중.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달러 강세 및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로 하락하기도 했으나, 대체로 관망세가 짙은 가운데 보합권 등락을 보이는 등 혼조 양상을 보였습니다.

다음은 원유입니다.
국제유가는 중국 코로나 확산에 따른 수요 부진 우려로 하락한 가운데 미국 일부 언론이 사우디 등 OFEC+ 국가들이 12월 4일 있을 회담에서 하루 50만 배럴 증산할 것이라고 보도하자 한 때 75달러까지 급락 했습니다.
그러나 사우디 에너지 장관이 관련 보도에 대해 부정하는 내용을 발표하자 급격하게l낙폭이 축소되고.
여기에 러시아 정부 가 유가 상한제 도입시 공급 감소를 발표한 점도 영향을 미쳤는데요.
이 소식에 보합권까지 하락폭 축소되었습니다.
미국 천연가스는 12월 첫주 극심한 추위 가능성이 제기되자 난방 수요 증가 기대로 장중 8% 넘게 급등 중

다음은 암호화폐 입니다.
시장이 하락하자 암호화폐도 하락 중입니다.
시장이 얼어붙어가니 암호화폐도 분위기가 안 좋네요.

다음은 VIX지수 입니다.
시장이 하락하였지만 변동성은 해소되는 모습.
오늘 VIX지수는 22.36을 기록 중.

다음은 S&P500 맵을 살펴 보겠습니다.
애플(-2.17%)은 폭스콘 공장의 고용이 코로나 봉쇄로 일시 중단되었다는 소식과 이로 인한 이번 분기 매출 둔화 이슈가 부각되며 하락 했습니다.
퀄컴(-2.95%), 쿼보(-4.13%), 스카이웍(-1.74%) 등 애플 부품주도 동반 하락 중.
인텔(-3.11%)은 코웬이 PC 산업 부진 등으로 현금 창출 능력에 대한 부정적 인 영향을 줄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시장 수익률로 하향 조정하자 하락 중.
마이크론(-2.42%) 등 대부 분 반도체 업종도 부진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77% 하락 중입니다.
테슬라(-6.84%)는 리콜 이슈가 지속된 가운데 암호화폐 시장의 부진도 하락 요인으로 보임.
더불어 국제유가 급락에 따른 전기차 투자 심리 위축으로 리비안(-6.33%), 니오(-4.30%), 샤오펑(-5.67%) 등 도 동반 하락했으며, 공화당의 하원 장악에 따른 지원 정책 논란이 부각되자 차지포인트(-5.94%), 블링크 차지(-7.35%) 등도 하락했습니다.
코인베이스(-8.90%), 마이크로스트래티지(-7.58%), 매러션 디 지털(-17.14%), 페이팔(-5.05%) 등 암호화폐 관련 종목군도 동반 하락 중.
아마존(-1.78%)은 연말 쇼핑 시즌을 앞두고 고객 만족도 위축에 따른 매출 부진 우려가 부각되자 하락했습니다.
라스베가스 샌즈(-2.87%), 부킹닷컴(-1 .07%), 델타항공(-0.70%), 넷플릭스(-1 .02%) 등 여행, 레저, 스트리밍 업종은 경기 둔화 이슈로 하락 중.
반면, 월마트(+0.61%), 코카콜라(+1.54%) 등 필수 소비재 업종은 강세를 보였으며, 디즈니(+6.30%)는 밥 아이거 전 CEO의 재 임명 소식에 급등했습니다.

다음은 S&P500 섹터별 현황입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지수는 하락하였으나, 빅테크등 덩치가 큰 섹터들의 부진이 눈에 띄고
반면 필수소비재나 부동산 섹터들이 강세를 보이는 차별화를 보여주는 모습.
오늘 4개의 섹터는 하락중, 7개의 섹터는 상승중입니다.

다음은 CNN 공포와 탐욕지수 입니다.
시장은 하락 중이지만 탐욕지수는 별로 흔들리지 않는 모습.
투자자들의 투자 심리가 여전히 살아있는걸 보여줍니다.
오늘 지수는 62로 시장은 탐욕상태 입니다.

다음은 버핏 지수입니다.
버핏지수는 153%로 시장은 상당히 과대평가 되었습니다.
새롭게 도입된 지수는 114.2%로 시장은 약간 과대 평가되었습니다.

다음은 10년 물 - 2년물 차이입니다.
장단기 금리차이는 -0.69%로 차이는 역전중입니다.

다음은 10년 물 - 3개월물 차이입니다.
장단기 금리차이는 -0.52%로 차이는 역전중입니다.


다음은 FedWatch입니다.
12월 FOMC회의는 22일 남은 상태
50bp 인상 확률은 75.8%로 높습니다,
75bp 인상 확률은 24.2%로 낮습니다.

마지막으로 제 계좌의 현황입니다.
시장이 하락하며 제 계좌도 하락 중입니다.

시카고 연준 국가활동지수는 9월 +0.17에서 10월 -0.05로 하락했는데, 이는 4개월 만에 가장 약한 수치로, 경제 성장 둔화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한편, 3개월 이동 평균은 +0.19에서 +0.09로 하락해 경기 침체 기간을 의미하는 -0.7보다는 여전 히 높은 수준이나 둔화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확산 지수 3개월 평균도 +0.25에서 +0.13으로 하락해 경기 확장 기간을 종료하는 수치인 -0.35보다는 높은 수준.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둔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경기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특히 최근 발표되고 있는 주요 경제지표들이 위축되고 있어 연말, 내년 초에는 이 지표의 둔화가 좀더 가파르게 진행될 수 있어 건퍼런스 보드가 지난 금요일 언급했던 연말과 내년 상반기 경기 침체 구간 돌입 가능셩이 더욱 확대되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중국의 코로나 확산에 따른 광저우 지역 일부 봉쇄 발표 등은 글로벌 경기 위축 우려 를 더욱 높였는데요.

그러나 최근 중국 정부가 코로나 제로 정책 완화 지침을 발표한 가운데 확산되고 있 다는 점에서 그리고 과거와 달리 대대적인 봉쇄에서 표적 봉쇄로 지침을 수정했다는 점에서 경기 위축 우려가 확산될 가능성은 제한적이었습니다.
실제 전일 중국 인민일보가 코로나 봉쇄가 경제, 사회에 많은 피해를 입혔다고 보도하며 과학화 된(표적) 방역 조치를 강조.
물론, 최근 10만명의 인력을 채용 발표했던 폭스콘이 격리 공간 부족을 이유로 채용을 일시 중단 한다고 발표하는 등 정부의 코로나 봉쇄 조치로 인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한 폭스콘 공장의 생산 차질로 주문 이후 대기 시간이 지연됨에 따라 애플의 이번 분기 매출이 감소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었습니다.
이 결과 애플이 2.17% 하락한 가운데 부품주도 동반 하락해 나스닥 하락을 불러옴.
국제유가는 중국 코로나 확산에 따른 수요 둔화 우려에 더해 일부 언론에서 12월 4일 OPEC+ 회담에서 하루 50만 배렬 공급 증가를 논의할 것이라 보도하자 하락했는데요.
특히 WIT 12월물 만기일을 맞아 한 때 75달러까지 하락하자 에너지 업종이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사우디 에너지 장관이 증산을 논의하지 않고 있다고 발표하자 원유 선물 하락폭을 대부분 만회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되었는데요.
천연가스도 장중 8% 넘게 급등했는데 12월 첫 주 매우 추운 날씨가 예측된 가운데 난방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소식에 의한 결과였습니다.
이렇듯 상품 선물시장은 중국 코로나와 일부 품목 주요 변수로 변동셩이 확대돼 전반적인 투자 심리 위축을 불러왔습니다.

한편, 달러화의 강세가 뚜렷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중국 코로나 확산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 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여기에 ECB 위원이 12월 회의에서 75bp 미만의 인상에 그칠 수 있는 많은 조건이 존재한다고 언급한 점도 달러 강세 요인으로 보임.
이 여파로 기술 주 중심으로 매물 출회되었으며 애플에 이어 아마존(-1.78%)과 테슬라(-6.84%) 등이 개별적인 요인으로 하락한 점도 지수에 부담을 주었습니다.
이상 오늘의 미국 주식 마감 시황을 알려드렸습니다.
그럼 이만.

Ps. 오픈채팅방을 운영해보고자 합니다.
미국 증시 이야기와 경제에 관련된 이야기를 자유롭게 토론하고자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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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마켓 06:0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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