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일 미국증시 마감시황 정리(Feat.S&P500, 나스닥, 다우, 달러, 환율, 국채, 금, 국제유가, 암호화폐, 공포지수, FedWatch, 버핏지수)

안녕하세요 허사장입니다.

S&P 500은 Target의 경고가 소매주에 끌린 후 하락 마감했고 Nasdaq은 1.5% 하락했습니다.
투자자들이 소매주에 압력을 가한 Target의 우울한 연휴 분기 업데이트에 무게를 두면서 수요일 주식은 하락했습니다.
S&P 500 지수는 0.83% 하락한 3,958.79에, 나스닥 종합 지수는 1.54% 하락한 11,183.66에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하루종일 보합세를 보였으나 39.09포인트(0.12%) 하락한 33,553.83에 마감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가족들이 소매업체를 위한 올해의 가장 큰 쇼핑 시즌으로 향하는 높은 인플레이션을 처리함에 따라 Target이 판매 감소를 보고한 후에 이루어졌습니다. 이 경고는 주식에 부담을 주었고 Target 은 5월 이후 최악의 날인 13% 이상 하락 했습니다. Macy’s, Nordstrom, Kohl’s, Gap도 급락했습니다.
오늘의 미국 증시 마감 시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미국의 시장 지수입니다.
오늘 미 증시는 경기둔화 우려속에 반도체섹터의 부진에 하락마감하였습니다.
미 증시는 유럽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기도 했으나, 마이크론(-6.70%)의 발표로 반도체 업종이 크게 하락하고 타겟(-13.14%)의 실적 부진 등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더불어 견고한 소매판매는 긍정적이었으나, 산업생산이 둔화돼 경기 위축 이슈가 부각된 점도 부담으로 작용.
여기에 약세를 보이던 달러화가 약세폭을 축소하자 기술주 중심으로 부진한 반면, 경기 방어주가 반등을 보여 다우지수는 견고한 모습 속 종목별로 차별화를 보여주는 모습.

다음은 환율입니다.
달러/원은 1337.62원을 기록 중.
달러화는 유럽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자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로 출발했습니다.
그렇지만 소매판매가 견고한 모습을 보이자 약세폭이 축소되기 시작했으며,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부각된 점도 약세폭 축소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여기에 ECB 위원이 12월 통화정책 회의에서 ECB 는 75bp보다는 50bp 인상을 선호할 것이라고 언급하자 유로화의 강세폭이 축소된 점도 달러 약세폭 축소 요인으로 보이네요.

다음은 국채 수익률 입니다.
국채 금리하락->국채 매수세 상승
국채 금리상승->국채 매도세 상승
국채금리는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가 최종 금리에 대해 4.75%~5.25%로 소폭 상향 조정한 점이 부각되자 단기물 중심으로 상승했습니다.
특히 소매판매가 견조한 점도 영향. 그렇지만, 산업생산이 둔화되는 등 경기 둔화 이슈가 부각된 점은 장기물의 하락을 이끌어 대체로 채권시장은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다만, 장 마감 앞두고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이사가 12월 50bp 인상이 안정적이라고 주장한 후 단기물의 상승폭이 축소되는 등 대부분 국채 금리의 하락 압력이 컸습니다.

다음은 원자재 입니다.
금은 유럽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자 하락 중입니다.
구리 및 비철금속은 경기 둔화 우려 속 대부분의 품목이 하락 중.

다음은 원유입니다.
국제유가는 러시아에서 헝가리로 원유를 수송하는 드루즈바 파이프라인이 재개된 가운데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고 경기 둔화 이슈가 부각되자 하락 중입니다.
한편, 미 에너지 정보청이 발표한 원유재고는 예상보다 큰 540만 배렬 감소했다고 발표했으나 가솔린 재고가 221 만 배렬 증가했다는 소식이 전 해진 점도 하락 요인으로 보임.
유럽 천연가스 가격은 추운 날씨 등으로 상승하기도 했으나, 이닐은 유렵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에 기반해 하락 중.

다음은 암호화폐 입니다.
시장이 하락하며 암호화폐도 하락중입니다.

다음은 VIX지수 입니다.
시장은 하락했지만 변동성은 일부 해소된 모습.
오늘 VIX지수는 24.11을 기록 중.

다음은 S&P500 맵을 살펴 보겠습니다.
마이크론(-6.70%)이 수요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D램 및 웨이퍼 생산을 20% 줄일 것이라고 발표하자 업황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며 큰 폭으로 하락 중입니다.
AMAT(-5.65%), 램리서치(-7.21%), ASM L(-3.48%) 등 장비 업종은 물론, 엔비디아(-4.54%), AMD(-4.81 %), 인텔(-3.84%), 온 세 미컨덕터(-5.40%)도 부진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4.26% 하락 했습니다.
장 마감 후 엔비디아는 실적 발표 후 3% 상승 중이며 시스코 시스템즈(-1.14%)도 장 마감 후 양호한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에 힘입어 5% 상승 중
타겟(-13.14%)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필수품을 제외한 소비가 감소했다며 부진한 실적을 발표하 자 큰 폭으로 하락 중.
월마트(+0.72%)는 필수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 견고한 실적을 발표했지만, 필수품의 비중이 작은 타겟은 높은 인플레의 타격을 고스란히 받아 부진한 실적과 전망 하향 조정 으로 급락한 것.
메이시스(-8.07%), 갭(-6.23%), 노드스트롬(-8.03%) 등 여타 소매 업종도 동반 하락 중.
반면, 맥도날드(+1.74%), 크로거(+2.05%), 캠벨스프(+3.89%) 등 음식료 업종은 높은 인플레이션 에도 매출 부진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 부각되자 상승 중.
로우스(+3.01%)는 양호한 실적 발표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으며 홈디포(+0.96%)도 동반 상승. TJX(+5. 19%)도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새 로운 CEO 지명으로 강세를 보이는 중.

다음은 S&P500 섹터별 현황입니다.
섹터별로 차별화가 진행되는 모습입니다.
오늘 2개의 섹터는 상승중, 9개의 섹터는 하락 중입니다.

다음은 CNN 공포와 탐욕지수 입니다.
투자자들이 주춤하는 모습입니다.
오늘 지수는 65로 시장은 탐욕상태 입니다.

다음은 버핏 지수입니다.
버핏지수는 153.7%로 시장은 상당히 과대평가 되었습니다.
새롭게 도입된 지수는 114.7%로 시장은 완만히 과대평가 되었습니다.

다음은 10년 물 - 2년물 차이입니다.
장단기 금리차이는 -0.68로 차이는 역전 중.

다음은 10년 물 - 3개월물 차이입니다.
장단기 금리차이는 -0.65로 차이는 역전 중.


다음은 FedWatch입니다.
12월 FOMC회의는 27일 남은 상태.
50bp 인상 확률은 85.4%로 높습니다.
75bp 인상 확률은 14.6%로 낮습니다.

마지막으로 제 계좌의 현황입니다.
시장이 하락하며 제 계좌도 하락 중.

미국 10월 소매판매는 지난달 발표된 전월 대비 0.0%나 예상치인 1.0% 증가보다 견고한 1.3% 증가로 발표했습니다.
실제 미국 10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1% 감소했고 공장 가동률도 지난달 발표된 80.1%를 하 회하는 79.9%로 발표돼 여전히 미국 경기 둔화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줘 전반적인 투자 심리는 위축된 모습.
관련 지표 발표 후 미국 국채 금리는 상승 후 하락으로 전환했으며, 달러화는 약세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한편,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는 "소비자들이 경기 둔화에 대비하고 있어 좋은 모습이다" 라고 주장. 최종 금리 수준에 대해서는 4.75%,5.25%가 합리적이라고 주장했으 며 지난 9월에 5.0%에 표기했다고 언급했습니다.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도 12월 회의에서 50bp 인상 이 편안하다고 언급 으나, 금융시장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

한편,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4.26% 급락하는 등 최근 상승세를 이어오던 반도체 업종이 부진.
이는 마이크론(-6.70%)이 수요 부진을 이유로 메모리 칩 생산량을 약 20% 줄인다고 발표한 데 따른것으로 추정됩니다.
통상적으로 감산은 향후 공급 감소에 따른 칩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주가에 도움이 되나, 오늘은 최종 수요 둔화와 고객의 재고 감소가 예상보다 훨씬 더 문제가 많을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되자 최근 상승을 뒤로하고 하락한 것으로 보임.
결국 마이크론은 반도체 업황의 바닥을 논할 단계가 아님을 시사한 것이지만, 관련 내용은 예상되어 왔다는 점에서 하락서세가 지속될 가능성은 제한 적이라고 합니다.

한편, 타겟(-13.14%)의 하락도 주목. 최근 월마트(+0.72%)는 높은 인플레이션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실적을 발표하며 큰 폭으로 상승했으나, 이날 타겟은 부진한 실적과 가이던스 하향 조정 여파 로 큰 폭으로 하락하는 차별을 보임.
월마트는 매출에서 식품 부문 비중이 56%를 차지하기 때문 에 높은 인플레이션과 경기 둔화에도 매출이 견고한 반면 타겟은 식품 부문 매출 비중이 20%에 그쳐 인플레로 인한 소비 둔화의 직격탄을 맞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의류 등 비필수 부문 매출의 급감이 타겟의 실적에 영향을 줬는데요.
이는 오늘 시장에서 음식료 업종은 강한 모습을 보였으나 의류 업종 등은 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차별화로 이어졌습니다.
이상 오늘의 미국 주식 마감 시황을 알려드렸습니다.
그럼 이만.

Ps. 오픈채팅방을 운영해보고자 합니다.
미국 증시 이야기와 경제에 관련된 이야기를 자유롭게 토론하고자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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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사장과 미국 주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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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마켓 18:00 - 23:30
정규장 23:30 - 06:00
애프터 마켓 06:0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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