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일 미국증시 마감시황 정리(Feat.S&P500, 나스닥, 다우, 달러, 환율, 국채, 금, 국제유가, 암호화폐, 공포지수, FedWatch, 버핏지수)

안녕하세요 허사장입니다.

오늘의 미국 증시 마감 시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미국의 시장 지수입니다.
미 증시는 고용보고서의 해석과 중국의 코로나 정책완화로 인해 녹폭이 축소되었으나 하락 마감하였습니다.
미 증시는 견고한 고용보고서 결과 여파로 달러 강세, 금리 상승에 따른 반도체 등 기술주 중심으로 매물이 나오며 하락 출발.
그러나, 견고한 고용은 일부 업종에 국한된 현상이고 대부분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자 매수세가 유입되며 한 때 상승 전환했습니다.
여기에 시진핑 주석이 제로 코로나 정책 완화를 시사하는 발언을 했다는 소식도 긍정적으로 작용.
이에 힘입어 중국 기업들이 급등한 가운데 큰 폭으로 하락하던 반도체 업종 등의 낙폭이 축소돼 미 증시는 한 때 상승 전환하기도 하는 등을 보이다 혼조세로 마감하였습니다.

다음은 환율입니다.
달러/원은 1298.35원을 기록중.
달러화는 견고한 고용보고서 발표에 힘입어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시간이 지나며 고용보고서 세부 항목이 알려지고, 파월 연준의장의 발언의 효과가 지속되자 약세로 전환했습니다.

다음은 국채 수익률 입니다.
국채 금리하락->국채 매수세 상승
국채 금리상승->국채 매도세 상승
국채금리는 고용보고서 발표에 힘입어 장 초반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세부 항목 대부분 고용의 둔화를 보여 연준의 금리인상 속도가 재차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점이 부각 되며 상승폭 축소되거나 하락 전환했는데요.
다만, 단기물은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심리가 이어지며 여전히 상승하는 등 혼조세로 마감하였습니다.

다음은 원자재 입니다.
금은 견고한 고용보고서 발표로 하락 중.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달러 약세 전환 및 중국 코로나 완화 기대 심리가 부각되자 상승중입니다.

다음은 원유입니다.
국제유가는 OPEC+ 회의를 기다리며 하락중입니다.
장 초반 고용보고서 결과 이후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자 매물이 나오며 약세를 보임.
그렇지만, 중국의 코로나 완화 기대 등 긍정적인 내용이 많았으나 영향은 제한적이었는데요.
한편, 미국 천연가스는 프리포트 LNG 공장의 재가동이 연말까지 연기되자 재고 증가 우려가 확산되며 7% 넘게 하락. 유렵 천연가스 TTF도 2% 넘게 하락중입니다.

다음은 암호화폐 입니다.
시장은 하락중이지만 암호화폐는 상승하는 모습.
비트코인은 어느새 17,000달러를 탈환하였요.

다음은 VIX지수 입니다.
시장이 하락하며 재차 변동성이 해소되는 모습.
오늘 VIX지수는 19.06을 기록중입니다.

다음은 S&P500 맵을 살펴 보겠습니다.
알리바바(+4.79%), 진둥닷컴(+5.00%), 바이두(+4.72%)는 물론 니오(+8.60%), 리오토(+6.95%) 등 중국 기업들은 중국의 코로나 제로 정책 완화 기대가 확산된 데 힘입어 상승중입니다.
이에 힘입어 비철금속과 철광석 가격의 상승이 확대돼 프리포트 맥모란(1.64%), 알코아(+2.63%), 뉴코(+3.32%), us 스틸(+1.96%) 등도 동반 상승중.
나이키(+0.98%), 스타벅스(+1.63%) 등도 상승중입니다.
미 상무부가 중국 태양광 업체들이 관세를 회피하고 있다고 발표하자 진코솔라(+12.01%), 솔라엣 지(+4.40%), 선런(+3.18%) 등이 강세.
엔페이즈 에너지(+7.01%)는 유럽에서 마이크로 인버터를 출시했다고 발표하자 큰 폭으로 상승.
마벨테크(-1.50%)는 예상을 하회한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로 한때 10% 가까이 급락하기도 했으며 이 여파로 엔비디아(-1.51%)도 4% 넘게 하락하는 등 대부분의 반도체 업종이 큰 폭으로 하락.
그러나 달러화가 약세로 전환하는 등 시장 여건이 개선되자 낙폭을 대부분 만회하며 마감.
마이크론(-1.46%), 브로드컴(-1.81%) 등도 동반 하락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장중 3% 가까 이 하락했으나 이들 또한 장 후반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을 축소해 1.19% 하락으로 마감했습니다.

다음은 S&P500 섹터별 현황입니다.
시장이 하락하며 하락하는 섹터들이 보이는 가운데, 오르는 섹터들도 보이며 섹터별로 차별화를 보여주는 모습입니다.
오늘 5개의 섹터는 하락중, 6개의 섹터는 상승중입니다.

다음은 CNN 공포와 탐욕지수 입니다.
투자자들의 투자 심리가 다시 되살아나는거 같습니다.
오늘 지수는 63으로 시장은 탐욕상태 입니다.

다음은 버핏 지수입니다.
버핏지수는 157.6%로 시장은 상당히 과대평가 되었습니다.
새롭게도입된 지수는 118%로 시장은 완만하게 과대평가 되었습니다.

다음은 10년 물 - 2년물 차이입니다.
장단기금리차이는 -0.77%로 차이는 역전중이며 증가중입니다.

다음은 10년 물 - 3개월물 차이입니다.
장단기금리차이는 -0.83%로 차이는 역전중이며 증가중입니다.


다음은 FedWatch입니다.
12월 FOMC회의는 어느새 9일 남았습니다.
50bp 인상확률은 78.2%로 높은상태
75bp 인상확률은 21.8%로 낮낮은상태

마지막으로 제 계좌의 현황입니다.
시장이 하락하며 제 계좌도 하락중입니다.

미국 11월 고용보고서가 발표되었는데 비농업 고용자수는 지난달 발표된 28.4만 건을 하회한 26.3만 건을 기록했으나 시장 예상치인 20만 건을 크게 상회하였습니다.
세부항목을 살펴보면 레저 및 접객업이 8.8만 건 증가해 지난달 발표된 6만건 증가를 상회.
IT도 1.9만 건 증가해 지난달 발표된 6천 건을 상회.
그러나 제조업은 1.4만 건 증가해 지난달 발표된 3.6만 건 증가에서 둔화했으며 소매업도 2.99만 건 감소해 지난달 발표된 2.6천 건 감소보다 그 폭이 확대.
비록 시장 예상을 상회한 고용자수에도 불구하고 연말을 맞아 일부 업종을 제외하고 대부분 지난달 보다 감소한 점이 특징으로 보입니다.
한편, 시간당 임금은 전월 대비 0.55% 증가해 지난달 발표된 0.46%를 상회했으며 전년 대비로도 5.09% 증가. 지난달 증가폭에 미치지 못한 모습.
더불어 고용 인구 비율은 지난 9월 60.1%에서 10월에는 60.0%, 11월에는 59.9%로 점차 감소 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고용 참여율도 62.3%에서 62.2%, 62.1%로 감소.
결국 고용통계국의 주요 헤드라인 수치는 예상을 상회한 견조한 모습을 보였으나 일부 업종의 결과에 따른것일 뿐 고용시장 전반에 걸친 흐름은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이로 인해 고용보고서 발표 직후 달러 강세, 금리 상승을 보였으나 그 폭이 둔화되거나 약세로 전환했으며 주식시장도 하락 출발 하였습니다.

중국의 시진핑 주석과 샤를 미셀 EU 상임의장의 지난 1일 베이징에서 회담이 있었습니다.
EU 일부 관리는 이곳에서 "시진핑 주석은 오미크론이 델타보다 덜 치명적이어서 중국 정부가 코로나19 규제 완화에 더 개방적이라고 말했다라고 주장
이런 가운데 금요일에는 북경시가 대중 교통 운영업체는 48시간 이내에 코로나 음성을 받지 못한 승객의 탑승을 더 이상 금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해 점차 코로나 제로 정책의 완화 조치가 이 뤄지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관련 보도가 장 후반 유입되며 지수는 한 때 상승 전환하는 등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것으로 보이네요.
결국 오늘은 미국의 고용보고서가 견고한 모습을 보이자 장 초반에는 하락하기도 했으나, 장후반 중국의 제로코로나 완화소식에 힘입어 다시 상승하는 등 보합세를 보이며 마감하였네요.
이상 오늘의 미국 주식 마감 시황을 알려드렸습니다.
그럼 이만.

Ps. 오픈채팅방을 운영해보고자 합니다.
미국 증시 이야기와 경제에 관련된 이야기를 자유롭게 토론하고자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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