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C 구성원들의 최근 발언 정리[4/22일 기준]

 

안녕하세요 허사장입니다.

FOMC 구성원들의 최근발언을 정리한 자료입니다.

FOMC 투표권이 있는 임원들

제롬 파월 의장(중립)

출처 입력

발언날짜(4/21)

인플레이션이 연준 목표치인 2%를 세배이상 초과하는 상황에서 조금 더 빠르게 움직이는 것이 적절.

50bp 인상이 5월 회의에서는 논의 될것

---

라엘 브레이너드 부의장(비둘기)

출처 입력

발언날짜(4/13)

연준 중립금리 수준까지 신속하게 움직일 것.

노동시장 훼손하지 않으면서 인플레이션 진정시킬 수 있어.

B/S 축소는 빠르면 5월, 늦어도 6월에 시작

(BS : Balance Sheet(대차대조표))

---

크리스토퍼 윌러 이사(매파)

출처 입력

발언날짜(4/13)

가능한 한 빨리 중립금리 수준까지 올려야.

5월 FOMC회의에서 0.5%포인트 인상 지지.

연준이 경기침체를 촉발하지 않고 총수요 둔화 시킬 수 있어.

---

미셸 보우먼 이사(매파)

출처 입력

발언날짜(3/18)

Fed Listens 이니셔티브를 통해 사람들이 직면한 문제를 더 잘 이해하고 건강한 경제 및 금융시스템을 만드는데 도움

---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총재(중립)

출처 입력

발언 날짜(4/14)

낮은 금리 수준을 고려할때 50bp 인상을 포함해 연준이 금리 인상 속도를 높이는 것은 합리적인 선택

경제가 중립 또는 그 이상을 견딜 수 있을것

---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총재(매파)

출처 입력

발언날짜(4/14)

물가 상승률 내년까지 2%이상 유지할 것.

연준의 긴축정책으로 경기침체 확실히 피할것.

---

에스더 조지 켄자스시티 연은총재(매파)

출처 입력

발언날짜(3/30)

적정 중립금리는 2.5%로 보고 있어.

B/S축소는 장 단기금리 상승에 영향 미칠것.

우크라이나 전쟁은 공급뿐만 아니라 수요에도 영향 미칠 수 있어.

---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총재(극매파)

출처 입력

발언날짜(4/18)

올해 말 연방기금금리가 3.5%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신속하게 행동해야 하며 75bp 인상 가능성도 열어놔야

---

FOMC 투표권이 없는 위원들

닐 카시카리 미니에폴리스 연은총재(비둘기)

출처 입력

발언날짜(4/19)

중국의 제로 코로나 봉쇄조치가 글로벌 공급망에 추가 차질을 초래한다면 연준은 더욱 공격적인 조치를 취해야 할 수도

---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은총재(비둘기)

출처 입력

발언날짜(4/20)

연말까지 중립 금리 수준인 2.25~2.50%까지 인상.

경제상황을 검토하겠지만 인플레이션 높게 유지된다면 추가 금리인상 해야 할 수도

 

3월 FOMC 투표권을 행사한 임원들

---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총재(중립)

출처 입력

발언날짜(4/12)

연준이 급격한 물가 상승을 둔화시키는 것과 경제를 유지하는 것 사이에서 균형을 찾아야.

연준의 정책이 내년까지 인플레이션 2%낮추는데는 도움 될 것

---

토마스 바킨 리치몬드 연은총재(중립)

출처 입력

발언날짜(4/12)

연준이 가능한 한 빨리 금리를 중립 범위로 인상해야 하며 물가 압력이 지속된다면 그 이상도 가능.

연준의 노력을 경제주체에게 인식시킨다면 도움

---

메리 데리 샌프란시스코 연은총재(중립)

출처 입력

발언날짜(4/20)

올 연말 중립금리 수준까지 신속하게 올려야.

5월 회의에서 50bp 인상과 b/s 축소 시작과 고나련해 지지.

미 경제 약간 위축될 수 있지만 견뎌낼 것.

---

라파엘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총재(매파)

출처 입력

발언날짜(4/20)

인플레이션 통제도 중요 하지만 글로벌 경제 전망이 약해진 상황에서 경제에 피해를 줄 정도로 적극적인 행동은 자제.

---

연준 위원들의 최근발언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저번주 파월의장의 매파적인 발언으로 시장이 엄청 하락했네요.

 

다행히 이번주는 발언이 없는 듯 합니다.

 

이번주는 주요 빅테크들의 실적발표와 GDP에 집중해야 할듯!

---

그럼 이만.

 

#허사장 #미국주식 #미국증시 #해외주식 #나스닥 #뉴욕증시 #소통 #서로이웃환영 #연준 #FED #FOMC #파월의장 #연준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