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 미국 증시 마감 시황(Feat.S&P500, 나스닥, 다우, 달러, 환율, 국채수익률, 금, 구리, 국제유가, 암호화폐, S&P500맵, 공포지수)

안녕하세요 허사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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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gains for fourth day to match year's longest win streak, Dow jumps 300 points

The three major averages rose on Thursday, and the S&P 500 notched a four-day winning str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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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은 4일 연속 상승하여 1년 연속 연승 행진을 이어갔고, 다우지수는 300포인트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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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고용 보고서를 앞두고 미 증시가 완만한 연승 행진을 이어가면서 목요일 미국 증시가 상승했습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346.87포인트(1.12%) 오른 3만1384.55에 장을 마감했다. S&P 500은 1.50% 오른 3,902.62, 나스닥 종합지수는 2.28% 오른 11,621.35에 마감했다.

 

비스포크 인베스트먼트 그룹(Bespoke Investment Group)에 따르면 S&P 500 지수는 4일 연속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며 올해 최고의 실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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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jobs report is not expected to show an economic slowdown or a recession looming

June's jobs report is expected to show strong hiring across a range of industries, and that the labor market may so far be untouched by recession f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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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고용 보고서에는 경기 침체나 경기 침체가 임박한 것으로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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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존스가 설문 조사한 이코노미스트들에 따르면 경제는 6월에 250,000개의 일자리를 추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5월의 390,000개보다는 낮은 수치이지만 강한 수치입니다.

 

경제학자들은 다음 주 소비자 물가 지수 인플레이션 데이터가 연준의 금리 인상 결정을 위한 가장 중요한 향후 데이터가 될 것이라고 말하지만 고용 데이터도 핵심이 될 것입니다.

 

“전반적으로 우리는 매우 견고한 일자리 보고서를 찾고 있습니다. 소비자 지출과 주택 부문의 둔화에 대한 우려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노동 시장에는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라고 한 경제학자는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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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K's Boris Johnson has stepped down. Here's what happens next — and who could replace him

Given his extraordinary fall from political grace, there is disquiet over the prospect of Johnson remaining in office for any time at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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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보리스 존슨이 사임했다. 다음은 다음과 같습니다. 누가 그를 대체할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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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심각한 정치적 붕괴 이후 보리스 존슨 총리가 보수당 대표직에서 사임을 발표했습니다.

 

존슨 총리는 새 지도자가 선출되는 동안 총리직을 계속 유지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지만, 존슨 총리가 언제라도 총리직에 머무를 것이라는 전망에 불안이 만연해 있다.

 

현재 또는 전 내각 장관과 같은 ”거물” 중 누가 출마 의사를 발표할 것인지에 대한 추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모든 시선이 이제 존슨의 후임자에게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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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 officials Waller and Bullard back another big interest rate increase in July

The Fed is well on its way to another sharp interest rate hike in July and perhaps September as well, even if it slows the ec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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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관리인 Waller와 Bullard는 7월에 또 다른 큰 금리 인상을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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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이 경제를 둔화시키더라도 7월과 아마도 9월에 또 다른 급격한 금리 인상을 앞두고 있다고 두 관리가 목요일 말했습니다.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총재는 “7월에 75bp, 9월에는 50bp 인상을 확실히 지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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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man slashes GDP forecast for the second quarter to just barely above water

Goldman sliced its outlook for second-quarter GDP to an annualized gain of just 0.7%, down from the previous expectation of a 1.9% incr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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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2분기 GDP 전망치를 거의 물 위에 올리지 않도록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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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는 2분기 국내총생산(GDP) 전망을 1.9% 증가할 것이라는 기존 예상보다 낮은 0.7%로 하향 조정했다.

 

1/4분기에 1.6%의 하락과 함께 전반기를 불황의 수염으로 몰아넣을 것입니다.

 

웰스파고의 경제학자들은 연준의 보다 적극적인 정책이 곧 시작되어 1년 동안 지속되는 ”온건한” 경기 침체에 대한 타임라인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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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ald Trump left the board of his social media company weeks before federal subpoenas, filing shows

Former president Donald Trump left the board of his social media company just weeks before it was issued federal subpoenas, records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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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는 연방 소환장을 제출하기 몇 주 전에 소셜 미디어 회사 이사회를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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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는 연방 소환장이 발부되기 불과 몇 주 전에 소셜 미디어 회사의 이사회를 떠났습니다.

 

6월 8일 플로리다주 국무부 기업부에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트럼프 미디어 및 기술 그룹 회장을 역임한 트럼프는 해임된 6명의 이사 중 한 명이었다.

 

SEC는 6월 27일 Trump Media and Technology에 소환장을 제출했습니다. 3일 후 맨해튼의 연방 대배심은 회사에 소환장을 발부했습니다.

$DW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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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kswagen CEO says EV outlook is ‘very good,’ expects to reduce delivery times this year

VW's electrification plans put it in direct competition with companies like Elon Musk's Tes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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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kswagen CEO는 EV 전망이 ‘매우 좋다’고 올해 배송 시간을 줄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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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관련 제약을 포함한 공급망 제약은 최근 자동차 제조업체의 주요 과제로 입증되었습니다.

 

폭스바겐 CEO 허버트 디스(Herbert Diess)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배송 시간을 짧게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현재 리드 타임이 1년 정도이므로 생산을 늘리고 있다”고 말했다.

 

전기 자동차에 대한 독일 자동차 대기업의 초점은 2010년대를 뒤흔들었던 ”디젤게이트” 스캔들과는 거리가 먼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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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s 'better than feared' earnings spur chip stock rally

Samsung's second quarter earnings guidance, which provided relief for investors, helped drag up shares of chipmakers TSMC, UMC and SK Hyn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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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두려운 것보다 나은’실적은 칩 주가 상승에 박차를 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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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주가는 목요일 한국의 거대 기술 기업이 2분기 실적 가이던스를 ”두려운 것보다 낫다”고 발표한 후 아시아 칩 제조업체들을 끌어올리며 상승했다.

 

삼성의 실적 가이던스는 공급망 붕괴와 소비자 수요를 위협하는 만연한 인플레이션을 감안할 때 칩 주식에 대한 압박을 배경으로 나왔습니다.

 

한국의 기술 대기업은 이러한 두려움을 일부 누그러뜨리고 TSMC, United Microelectronics Corporation 및 SK Hynix와 같은 칩 주식의 랠리로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분석가들은 올해 하반기에 역풍이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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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 nudges its big VR push another step away from the Facebook legacy

Meta debuted a new way for users to log into virtual reality headsets without using their Facebook accou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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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는 큰 VR로 Facebook 유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도록 넛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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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는 더 이상 VR 헤드셋 사용자가 Facebook 계정으로 로그인할 것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이 움직임은 Meta CEO Mark Zuckerberg가 회사를 미래 지향적인 메타버스로 밀어붙이고 있음을 보여주기 위한 최근의 노력을 나타냅니다.

 

Zuckerberg는 이러한 변경이 부분적으로 사용자 피드백의 결과임을 인정했습니다.

$M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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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 slips on report that Musk deal is in jeopardy

The deal was already in uncertain territory since Musk had demanded more information on the percentage of spam accounts on the plat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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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거래가 위험하다는 보도에 트위터 미끄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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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주가는 억만장자 일론 머스크의 회사 인수 거래가 위험에 처했다고 워싱턴 포스트(Washington Post)가 보도한 후 목요일 시장이 마감된 후 하락했다.

 

Musk가 플랫폼의 스팸 계정 비율에 대한 추가 정보를 요구했기 때문에 거래는 이미 불확실한 영역에 있었습니다.

 

트위터는 목요일 초 기자들과 가상 브리핑을 열어 플랫폼의 계정 중 봇 또는 스팸 계정을 결정하는 방법을 설명했습니다.

$TW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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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mart won't hold rival event to Amazon Prime Day, as it is already offering big markdowns

An abundance of inventory and plentiful discounts create an unusual backdrop for Amazon Prime Day, which has become a shopping holiday across the indu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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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mart는 이미 큰 할인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Amazon Prime Day에 대한 경쟁 이벤트를 개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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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mart는 Amazon Prime Day와 일치하는 자체 판매 이벤트를 열지 않습니다.

 

이 대형 소매업체는 초과 상품을 통해 판매하려고 시도하면서 자전거, 에어프라이어, 의류 등을 포함한 품목에 대해 몇 주 동안 큰 할인을 받았습니다.

 

풍부한 재고 및 할인은 소비자가 임의적 지출을 철회함에 따라 소매 산업에 더 어려운 배경이 될 수 있습니다.

$W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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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미국 증시 마감 시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미국의 시장 지수입니다.

 

오늘 미 증시는 호재에 더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상승세를 지속하며 마감하였습니다.

 

미 증시는 견고한 삼성전자 실적에 힘입은 반도체 업종과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에너지 업종, 전기차 산업에 대한 기대 심리에 힘입은 관련 종목군의 강세가 오늘 시장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여기에 영국 총리의 사임으로 인한 긍정적인 영향도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자극했는데요.

 

이런 가운데 장 후반 전일 미 연준의 FOMC 의사록 공개에 이어 불러드 총재의 경기에 대한 자신감 표명 등 호재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강세를 이어가며 상승마감 하였습니다.

다음은 환율입니다.

 

달러/원은 다시 1300원 밑으로 내려왔네요.

 

달러화는 고용보고서를 기다리며 여타 환율에 대해 보합권 혼조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유로화는 경기에 대한 불안 심리가 여전히 이어지며 달러 대비 약세를 보이는중입니다.

다음은 국채 수익률 입니다.

국채 금리하락->국채 매수세 상승

국채 금리상승->국채 매도세 상승

 

국채금리는 여전히 장단기 금리 역전 현상이 지속된 가운데 무역적자폭이 축소되고 견고한 고용지표가 발표되자 상승하였습니다.

 

연준위원들의 금리인상 기조가 지속적으로 이어간 가운데 주식시장 상승이 금리 상승 요인 중 하나로 보이는데요.

 

한편, 크리스토퍼 연준 이사가 7월 75bp 금리인상을 지지하고 9월에는 50bp 인상을 지지한다고 주장한 점도 영향미친듯 합니다.

 

더 나아가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가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한 점도 금리 상승 요인 중 하나로 보이네요. 불러드 총재 발언 이후 금리 역전 현상이 축소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음은 원자재 입니다.

 

금은 최근 하락을 뒤로하고 되돌림이 유입되며 상승하였습니다.

 

구리 및 비철금속은 최근 하락을 뒤로하고 국 제유가 급등에 힘입어 상승 중이네요.

다음은 원유입니다.

 

국제유가는 지난 주 원유재고가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하였습니다.

 

특히 EIA 원유 재고가 증가했으나 가솔린 재고가 큰 폭으로 감소한 점, 천연가스가 재고 부족으로 급등하자 에너 지 관련 투자 심리가 개선된 점 등이 국제유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추정되네요.

 

천연가스는 주 간 재고 급감 여파로 13% 급등했습니다.

 

여기에 올 여름 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이라는 점이 부각되자 전 략 생산을 위한 수요 증가 가능성이 높아진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듯 하네요.

다음은 암호화폐 입니다.

 

시장이 강세를 보이자 암호화폐도 상승중입니다.

 

그간 빠진 손실분을 만회하듯 크게 상승중이네요.

다음은 VIX지수 입니다.

 

시장이 상승하며 변동성이 축소되는 모습.

 

오늘 VIX지수는 26.08을 기록합니다.

다음은 S&P500 맵을 살펴 보겠습니다.

 

테슬라(+5.53%)는 폭스바겐 CEO가 전기차 산업의 확산에 대한 긍정적인 발언과 중국의 자동차 소비 관련 정책 발표, 미국 소비자들의 전기차 구매 욕구 증가 등에 힘입어 상승했습니다.

더불어 새로운 수익원인 전기차 충전 관련 긍정적인 소식도 상승 요인으로 보이네요.

 

이로 인해 리비안(+6.64%), 니오 (+8.02%), 샤오펭(+5.53%) 등과 블링크 차징(+11.60%), 차지 포인트(+10.44%) 등 충전 업종, 퀀텀스케이프(+8.20%), 리튬 아메리카(+10.34%) 등 2차 전지 업종 강세를 보였습니다.

 

칩 부족 완화 등에 따 른 GM(+4.45%), 포드(+5.33%) 등 자동차 업종의 강세도 특징적 엔비디아(+4.81%), 인텔(+3.11%), 퀄컴(+5.78%), 마이크론(+2.58%) 등 반도체 업종은 삼성전 자 실적 발표에 힘입어 급등했으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4.48% 상승했습니다.

 

데이터 센터 산업의 확대에 힘입어 알파벳(+3.68%), 아마존(+1.75%) 등의 강세는 지속되었으며, 애플(+2.40%)은 여 전히 실적에 대한 기대 심리로 강세를 보이는중.

 

엑슨모빌(+3.19%), 셰브론(+1.95%) 등 에너지 업종은 국제 유가 급등에 기대 강세를 보였습니다.

 

캐터필라(+4.63%) 등 기계 업종은 경기에 대한 자신감에 기대 강세를 보이네요.

 

JP모 건(+2.53%) 등 금융주는 실적 기대감이 높아지며 상승중.

다음은 S&P500 섹터별 현황입니다.

 

오늘은 유틸리티 섹터를 제외하면 모두 상승중입니다.

 

특히 유가가 상승하자 다시 에너지 섹터는 크게 상승하는 모습이네요.

 

오늘 1개의 섹터는 하락중, 10개의 섹터는 상승중입니다.

다음은 CNN 공포와 탐욕지수 입니다.

 

투자자들의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살아나며, 시장에 돌아오고 있습니다.

 

오늘 지수는 28로 시장은 공포상태입니다.

다음은 버핏 지수입니다.

 

오늘 버핏지수는 159.4로 시장은 고평가 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10년 물 - 2년물 차이입니다.

 

오늘 장단기 금리차이는 -0.02로 차이는 역전중입니다.

다음은 10년 물 - 3개월물 차이입니다.

 

오늘 장단기 금리차이는 1.06으로 차이는 감소중입니다.

다음은 FedWatch입니다.

 

오늘도 225-250bp 인상확률이 압도적이네요.

마지막으로 제 계좌의 현황입니다.

 

시장이 상승하며 제 계좌도 상승중입니다.

 

대체로 시장은 여러 호재성 재료가 주가에 반영되고 있으며, 이는 그동안 시장 하락 요인이었던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인상 기조와 경기 침체 이슈 등이 많은 부분 선반영 되었기 때문으로 생각되는데요.

 

특히 시장 참여자들은 얼마 전까지 내년 연준의 기준금리 최고치를 4%로 전망했으나 최근에는 3.44%로 내년 3월에 정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는 등 공격적인 연준의 금리 정책 우려가 완화 된 점도 오늘 시장에 영향 미친듯 합니다.

 

여기에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가 올해 미국 경제는 확장세를 유지할 것이라 고 전망한 점도 주목할만할거 같습니다.

 

내일은 6월 고용보고서가 발표되는데요.

과연 연준위원들의 말대로 미국 경제가 얼마나 튼튼한지 확인해볼수 있는 지표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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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오늘의 미국 주식 마감 시황을 알려드렸습니다.

 

허사장은 다음에 더욱 좋은 정보로 돌아오겠습니다.

궁금한점이 있으면 언제든 댓글로 물어봐 주세요.

여러분의 댓글과 공감은 제게 큰 힘이 됩니다.

그럼 이만.

 

Ps. 오픈채팅방을 운영해보고자 합니다.

 

미국 증시 이야기와 경제에 관련된 이야기를 자유롭게 토론하고자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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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사장과 미국 증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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